테슬라, 오토파일럿 전임 리더로 애플사 엔지니어 영입
테슬라, 오토파일럿 전임 리더로 애플사 엔지니어 영입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7.01.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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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모터스가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미국 IT업체인 애플사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10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자사 블로그에 '크리스 래트너를 환영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테슬라는 11년간 애플에서 근무한 크리스 래트너가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부사장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크리스 래트너는 11년간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다.

최근 애플사의 개발자 툴 부서의 선임 이사로 재직했으며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작동시키는 운영 체제인 iOS용 응용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래밍 언어 인 Swift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테슬라는 “크리스 래트너가 합류함에 따라 테슬라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의 임시 부사장이었던 진나 호세인은 스페이스X 전임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테슬라는 “크리스 래트너가 오토파일럿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고 자율주행의 미래를 가속화하기 위해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전임 리더가 없었던 테슬라에게 크리스 래트너의 합류는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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