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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 돋보이는 신형 캠리 공개, 韓은 언제 쯤 들여 올까?
이상원 기자  |  semin477@auto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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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최초 등록시간 2017.01.10 08:27:12   수정 등록시간 2017.01.10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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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9일 개막된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8세대 신형 캠리를 공개했다.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토요타자동차의 주력 중형세단 ‘캠리’ 풀체인지 모델이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데뷔했다.

토요타자동차는 9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시 코보센터에서 개막된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신형 캠리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8세대 모델인 신형 캠리는 혁신성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품질 및 내구성, 실용성 뿐만 아니라 주행성과 승차감에서 운전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신형 캠리의 디자인은 슬림 어퍼 그릴과 대형 에어 인테이크로 와이드하면서 저중심 및 안정감을 강조했다.

신형 캠리는 새로 개발된 GA-K 플랫폼을 사용, 엔진 후드와 전고를 낮게 유지하면서 뒷좌석 머리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새로운 플랫폼은 차체 바닥 강성을 혁신적으로 높였고 엔진 마운트의 위치로 새롭게 설정했으며 신개발 리어 서스펜션 적용으로, 조종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실내 인테리어는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8인치 시청각 탐색을 도입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조작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특히, 플래시 표면 표시 패널 적용으로 미래 지향적 느낌이 들도록 했다.

신형 캠리의 파워 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및 2.5L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연료 효율성을 달성했다.

또, 응답성과 토크의 향상으로 연비와 함께 동력성능도 크게 향상됐다.

   
 

신형 캠리에는 밀리파 레이더와 단안 카메라가 적용, 보행자도 감지가능한 충돌회피 지원형 프리 크래시 세이프티인 ‘토요타 안전센스P’가 새롭게 탑재됐다.

신형 캠리는 미국과 일본은 올 6월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한국은 연말이나 내년 초 쯤 상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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