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테슬라 엘론 머스크의 빗나간 계산. 운송지연으로 작년 목표 8만 대 미달
이상원 기자  |  semin477@auto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5  
최초 등록시간 2017.01.05 14:01:16   수정 등록시간 2017.01.05 14:01:1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는 모터스가 2016년도에 총 7만6,230 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이는 목표치였던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 모터스가 지난 2016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목표량 때문이다.

테슬라는 모터스는 4일(현지 시간) 2016년도에 총 7만6,230 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테슬라가 연초에 발표했던 목표치 8만 대에 약 4천 대가 모자라는 것이다.

테슬라 측은 단기적인 생산 및 배송문제가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을 저해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자동조종장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인해 원래 계획보다 4/4분기에 생산이 더 많이 배정되면서 일부가 운송지연으로 고객들에게 배송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테슬라는 현재 총 6,450 대의 차량이 아직 운송 중이고 2017년 1/4 분기 중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테슬라는 비록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작년에 총 8만3,922 대를 생산, 생산 속도 향상에는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2015년 대비 무려 64%가 증가한 수치다.

테슬라는 지난 2015년에는 연간 5만0,580 대로 사상 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에도 모델S 및 모델X의 순 주문량이 2015년 4분기보다 52% 증가한 2만2천 대로, 매출액도 이전 분기보다 24% 증가한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는 미주리주에 있는 허가가 만료된 전시장 3곳을 폐쇄했다.

테슬라는 올해 말부터 시판가격 3천만원 대의 저기형 모델3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어서 2017년 연간 판매량이 10만 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관련기사]

이상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삼일프라자 1006호  |  사업자등록번호: 124-88-00186  |  발행·편집인: 이상원  |  대표메일: semin477@autodaily.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원  |  오토데일리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오토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