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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보유기간이 가장 긴 모델 비중, 일본 브랜드 압도적
박상우 기자  |  uncle87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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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3  
최초 등록시간 2016.12.23 11:20:37   수정 등록시간 2016.12.23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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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미국에서 보유기간이 가장 긴 모델 비중을 조사한 결과 일본차량들이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자동차전문 사이트 iSeeCarts.com는 1981~2006년식 중고차 모델 250만 중 보유기간 10년 이상인 모델 비중이 가장 높은 10개 모델이 모두 일본 브랜드였다.

조사에 따르면 토요타, 혼다, 렉서스, 스바루 등의 차량 소비자가 10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경우가 업계 평균보다 1.9배 높았다.

또한 10개 중 9개 모델이 SUV 및 미니밴이었다. 이 기관은 가족용 차량으로 많이 판매됐기 때문에 소비자가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10개 중 3개 모델이 하이브리드 모델로 배터리 수명 우려에도 소비자들이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미국의 시장분석업체인 IHS Markit은 신차품질 향상으로 미국의 평균 차량 수명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미국의 평균 차량 수명이 2002년 9.6년에서 2015년 11.5년, 2016년 11.6년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IHS Markit은 2021년까지 5년 이하 차량이 16%, 6~11년된 차량이 5%, 12년 이상된 차량이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981~2006년식 중고차 모델 중 10년 이상 보유율이 높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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