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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차, 신형 콜트 플러스 개발, 시판

  • 기사입력 2005.11.05 11:01
  • 기자명 이상원

일본 미츠비시자동차가 컴팩트 스테이션 왜건 "콜트 플러스"를 개발, 4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신형 콜트 플러스는 기본모델인 1.5E(2륜.4륜), 스포츠 타입인 1.5M(2륜.4륜), 1.5G(2륜.4륜), 터보차저인 "랠리 아트", 법인용인 1.5S등 5개 모델이 선보인다.
 
특히 랠리 아트에는 승차감과 고속 주행안정성을 위한 서스펜션 튜닝을 했고 1.5 E와 1.5M에는 인스트루먼트 판넬을 기존 나뭇결 무늬에서 실버무늬로 변경했다.
 
특히, 진드기 등을 막아주는 카 에어컨 필터가 전 그레이드에 기본장비로 탑재됐다. 시판가격은 1천302만원에서 1천816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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