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세계 1위 자동차 부품기업인 독일 보쉬가 일본 도쿄에서 8일 자사가 개발한 컨셉카를 발표했다.
이 차는 자율주행 기능 외에 차량 내부에서 화상회의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돼 있다.
보쉬가 완성차 시장에 진출할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최근 구글과 애플 등 IT업체들이 잇따라 자동차업계에 진출하고 있어 기존 업체들이 주목하고 있다.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세계 1위 자동차 부품기업인 독일 보쉬가 일본 도쿄에서 8일 자사가 개발한 컨셉카를 발표했다.
이 차는 자율주행 기능 외에 차량 내부에서 화상회의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돼 있다.
보쉬가 완성차 시장에 진출할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최근 구글과 애플 등 IT업체들이 잇따라 자동차업계에 진출하고 있어 기존 업체들이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