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첫 하이브리드카인 프라이드 하이브리드카 출시일정이 당초 19일에서 오는 24일로 연기됐다. 기아자동차는 비정규직노조 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져 첫 하이브리드카인 프라이드 하이브리드카 출고일정이 24일로 약간 연기됐다고 밝혔다. 프라이드 하이브리드카는 올해 총 150대가 생산돼 환경부 산하단체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의 베르나 하이브리드카도 올해 200대가 생산, 공급된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자동차의 첫 하이브리드카인 프라이드 하이브리드카 출시일정이 당초 19일에서 오는 24일로 연기됐다. 기아자동차는 비정규직노조 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져 첫 하이브리드카인 프라이드 하이브리드카 출고일정이 24일로 약간 연기됐다고 밝혔다. 프라이드 하이브리드카는 올해 총 150대가 생산돼 환경부 산하단체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의 베르나 하이브리드카도 올해 200대가 생산,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