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가 13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해 포드 유럽이 내놓은 컨셉트 카 '이오시스(Iosis)' 운전석에 앉아보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차는 문이 위로 열리고 양산 모델로 다듬어져 2007년 출시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혜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가 13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해 포드 유럽이 내놓은 컨셉트 카 '이오시스(Iosis)' 운전석에 앉아보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차는 문이 위로 열리고 양산 모델로 다듬어져 2007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