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당초 신형 베르나를 오는 8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GM대우차의 젠트라와 일정이 겹치자 약 일주일 가량 늦은 오는 14일로 출시일정을 재조정했다.
현대차는 또, 런칭장소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로 바꿨다.
현대차는 당초 신형 베르나를 오는 8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GM대우차의 젠트라와 일정이 겹치자 약 일주일 가량 늦은 오는 14일로 출시일정을 재조정했다.
현대차는 또, 런칭장소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