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자동차의 중국 합작회사인 동펑혼다가 소형급 세단 구형 시빅 2천27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동펑혼다기차는 지난 15일, 결함자동차 제품리콜 관리규정에 따라 시빅의 리콜을 중국국가질검총국에 신고했다. 리콜대상 차량은 2011년 9월 26일부터 11월17일 사이에 제작 판매한 2천270대로, 15일부터 무상수리에 들어갔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다자동차의 중국 합작회사인 동펑혼다가 소형급 세단 구형 시빅 2천27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동펑혼다기차는 지난 15일, 결함자동차 제품리콜 관리규정에 따라 시빅의 리콜을 중국국가질검총국에 신고했다. 리콜대상 차량은 2011년 9월 26일부터 11월17일 사이에 제작 판매한 2천270대로, 15일부터 무상수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