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일본인이 탄 GM대우 마티즈

  • 기사입력 2005.05.20 21:09
  • 기자명 admin
   
 
2004년 7월 4일 필리핀, 세브시 교외의 묘지에서·마츠모토 시게키씨촬영
 
이 차는 아내의 취직 축하에 구입했습니다.

통근으로 좁은 세브 시내를 달리려면, 일본의 경자동차가 최적입니다만, 필리핀에는 수입되고 있지 않습니다.

거기서, 작고 그 나름대로 기능을 갖춘 수입차를 찾았는데, 한국제의 이 차가 눈에 띄어, 매력적인 외관과 사용하기 편리함으로 결정했습니다.

필리핀은 일본차나 사탕차에 인기가 집중해, 「한국제의 소형차는 어떨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3년째를 맞이한 지금, 완전히 문제 없고, 아내의 전용차로서 편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 Matisse는, 베트남의 호치민시에서는 정규의 택시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여행지에서 찾아낸 애차에 어딘지 모르게 기뻐져, 용무도 없는데 아내와 함께 그 택시를 타, 사진까지 찍은 추억이 있습니다.

리조트에서 유명한 세브도 차가 계속 증가해 배기가스와 교통 정체가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또, 가솔린의 가격도 최근 1, 2년에 급격한 상승입니다. 그렇지만, 필리핀인에는 「큰 차가 부자」라고 하는 생각이 있어, 운전도 고용한 드라이버 맡김이므로, 오너 카로서 소형차가 보급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교통 문제를 걱정하는 우리 집도, 실은 이 그 밖에 1969년제의 폭스바겐과 일본차가 2대 있어, 매일 아침 좁은 뜰에서 차를 바꿔 넣는 것이 대단한 시말입니다.

사진의 배경은 세브시 교외에 있는 공동묘지에서, 우기의 맑은 하늘을 꿰매어 성묘에 갔을 때 스냅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