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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첼로 마침내 BAR 혼다로 이적

  • 기사입력 2005.08.17 09:19
  • 기자명 이형석

 

F1세계 선수권으로 참전하고 있는 BAR 혼다는 16일, 르벤스·발리 첼로가 다음 시즌부터 BAR. 혼다마크를 달고 레이스를 펼치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이번에 BAR 혼다와 계약을 맺은 바리첼로는 지난 6년간 페라리팀에서 미하엘 슈마허선수의 그늘에 가려 조역으로 레이스를 펼쳐왔으나 이번 혼다팀 이적을 계기로 F1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페라리 팀은 더 사우버 팀으로부터 맛사(브라질24)를 다음 시즌 드라이버에 기용한다고 발표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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