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타이어가 빙판에 강한 승용차용타이어 "DSX"를 개발, 8월초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DSX"는 마찰력을 높여주는 단결정 세라믹을 섞어, 빙판위에서 뛰어난 그립력을 발휘한다고 던롭측은 설명했다. 이 타이어는 특히 브레이크 제동시 노면과의 접지면적을 기존 타입보다 30%가량 늘려 조종 안정성도 향상시켰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던롭타이어가 빙판에 강한 승용차용타이어 "DSX"를 개발, 8월초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DSX"는 마찰력을 높여주는 단결정 세라믹을 섞어, 빙판위에서 뛰어난 그립력을 발휘한다고 던롭측은 설명했다. 이 타이어는 특히 브레이크 제동시 노면과의 접지면적을 기존 타입보다 30%가량 늘려 조종 안정성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