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는 8월1일부터 닛산유럽 S.A.S 품질보증 부사장을 맡고 있던 가네마사 나가하사(58세)씨를 R&D본부장(전무)로 영입, 집행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시켰다. 대신 R&D 본부장을 맡아왔던 아키라 아카시전문는 닛산 본사로 돌아간다.
르노삼성차는 또, 오정환 영업본부장을 고문으로, 영업본부 커머셜담당 박수홍(47세)상무를 새 영업본부장에 임명했다.
르노삼성차는 8월1일부터 닛산유럽 S.A.S 품질보증 부사장을 맡고 있던 가네마사 나가하사(58세)씨를 R&D본부장(전무)로 영입, 집행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시켰다. 대신 R&D 본부장을 맡아왔던 아키라 아카시전문는 닛산 본사로 돌아간다.
르노삼성차는 또, 오정환 영업본부장을 고문으로, 영업본부 커머셜담당 박수홍(47세)상무를 새 영업본부장에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