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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555마력급 초고성능 X5M.X6M 국내 출시

  • 기사입력 2009.12.03 09:50
  • 기자명 이상원

BMW코리아가 3일, 고성능 자동차의 상징인 M의 혈통을 이어받은 X5M과 X6M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BMW X5M과 X6M은 BMW M GmbH가 제작한 최초의 사륜구동 모델로, SUV 부문에서 전혀 새로운 차원의 고성능 스포츠카를 제시하고 있다. 
 
BMW X5M과 X6M은 BMW M카만이 갖는 최고의 성능은 물론, 역동적인 주행성능, 스포티한 디자인, 최상의 품질로, BMW 특유의 드라이빙 능력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4,395cc급 신형 V8 M트윈파워 터보 고성능 엔진이 장착, 최고출력 555마력,  최대토크 69.4kg.m의 초강력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시간이 4.7초에 불과하다.
 
특히, BMW가 특허를 출원한 양쪽 실린더 사이의 커먼 배기 매니폴드와 트윈 스크롤 트윈터보 기술로, 배기쪽의 압축손실을 최소화, 액셀 페달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선보인다.
 
또, 새로운 M 트윈파워 터보는 뛰어난 출력을 발휘하는 우수한 성능과 함께 뛰어난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시킨다.
 
고정밀 직분사 방식과 함께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전략이 적용된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맞춤식 전자동 연료 펌프, 분리형 A/C 컴프레서, 안티롤 시스템의 유압 제어식 유압액 공급 등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돼 유럽의 EU5와 미국의 LEV II 배출 기준량까지 만족시킨다.
 
이 차는 EU테스트에서 평균 연료 소모량이 100km당 13.9리터(7.2km), CO2 배출량은  1km당 325g이다. 

또, 두 모델에 적용된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는 BMW X5 M과 X6 M만의 차별화된 힘과 성능을 실현하며, 어댑티브 드라이브와 새롭게 개발된 서보트로닉 파워 핸들링을 갖춘 M 서스펜션은 BMW M의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정확하게 제어되는 핸들링을 결합시키면서 주행 역동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xDrive,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서보트로닉, 어댑티브 드라이브 등이 모두 차체 통합 관리 시스템(ICM)의 중앙 제어 유닛으로 조정 돼 민첩성, 트랙션, 주행 안전성의 측면에서 고성능 차량 부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BMW X5 M과 BMW X6 M에는 6개의 정면, 측면, 헤드 에어백과 3점식 안전벨트, 그리고 충돌 시 작동하는 앞좌석 헤드레스트 등 탑승자 보호장치와 함께 바이제논 듀얼 헤드라이트,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20인치 경합금 휠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이와 함께 BMW M에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BMW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하이빔 어시스턴트 (High-Beam Assistant), 탑뷰기능을 갖춘 백업 카메라와 주차 거리 제어시스템 등 혁신적인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외에도 M 전용 4존 에어컨디셔닝, BMW인디비주얼 하이앤드 오디오 시스템, 한글 내비게이션, 메리노 가죽이 사용된 실내, 파노라마 선루프(BMW X5 M), 전자동 선루프(BMW X6 M)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BMW X5 M과 X6 M의 국내  시판가격은 1억5천680만원과 1억6천1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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