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곤회장은 지난 19일, 미국 뉴욕 시내에서 열린 외교평의회에서의 패널 토론회가 끝난 후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내에서의 전기자동차(EV) 보급전망에 대해 전기차 보급은 10%, 20% 등으로 서서히 증가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하지만 향후 2020년 내에는 전기차가 가솔린차보다 주류로 등장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노.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곤회장은 지난 19일, 미국 뉴욕 시내에서 열린 외교평의회에서의 패널 토론회가 끝난 후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내에서의 전기자동차(EV) 보급전망에 대해 전기차 보급은 10%, 20% 등으로 서서히 증가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하지만 향후 2020년 내에는 전기차가 가솔린차보다 주류로 등장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