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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혼다 F1팀 FIA에 결정에 대한 입장표명

  • 기사입력 2005.05.06 16:52
  • 기자명 이형석
 

B·A·R·혼다 CEO의 닉·플라이는 5일, 산마리노 GP로 차량 중량 규정에 위반이 있었다고 해서 팀을 실격·출장 정지로 한 FIA 국제 공소 재판소의 재정에 대해 B·A·R·혼다는 한마디로 기가 막히고 있다라고 코멘트 했다.


BAR 혼다 F1 팀은 머신이 현재의 규제에 합치하는 것인 것을 증명해,  FIA 최근 내린 조치에 대해 항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FIA는 최근에 BAR 혼다 F1팀 머신이 최소중량에 미달해 7개월간의 출장 정지를 명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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