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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BAR 혼다, 출장정지 7개월 중징계 받아

  • 기사입력 2005.05.06 16:42
  • 기자명 이형석

FIA의 국제 공소재판소는 5일 산마리노 GP에서 B·A·R·혼다의 젠손·배턴 머신이 대회규정인 최저 중량에 미달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 팀의 성적을 무효화 하는 한편, 향후 출전역시도 일시 정지를 명했다고 밝혔다.


FIA의 국제 공소재판소는 우선 산마리노 GP에서 3위의 베턴기록과 5위를 기록한 사토의 기록을 각각 무효화 하는 한편, 스페인과 모나코GP에 각각 출장 정지를 명하는 동시에 6개월간 출장정지도 함께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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