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11:33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지프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9’를 지난 9월 7일-8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휘닉스평창에서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65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지프 캠프’는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모험과 자유를 만끽함은 물론, 지프 고유의 가치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고객 체험 행사이다.국내에서 올해로 14회째 열린 이번 지프 캠프 2019에서는 지프 보유고객과 가망고객 총 300여 팀(약 1,000여명)이 참가해 지프만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과 도전 정신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