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6 13:27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애플과 한국의 삼성. LG, 중국 화웨이가 차세대 아이폰으로 주목받고 있는 접이식 스마트폰 출시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폴딩이 가능한 아이폰을 오는 2020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미국 CNBC는 지난 23일 애플이 지난 해 11월 접이식 전자장치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CNBC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 애널리스트인 왐시 모한(Wamsi Mohan0씨가 얼마 전 몇 군데 중국 부품 공급업체를 방문했을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