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2 09:36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강력한 내구성과 최고의 오프로드 주파 능력을 자랑하는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인 ‘2021년 다카르 랠리’에 지원 차량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죽음의 경주, 지옥의 레이스 등으로 불리는 디카르 랠리는 13일 동안 사막과 계곡, 산길 등 7,646km의 최고난이도 오프로드 코스를 주파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힘든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 뉴 디펜더는 프로드라이버가 이끄는 바레인 레이드 익스트림(Bah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