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9 11:32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카셰어링브랜드 그린카가 전기차 60대, 하이브리드 차량 40대 등 총 100대의 친환경 차량을 추가로 도입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국내 최대 규모로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그린카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이번 증차를 결정했으며, 이로써 그린카는 전기차 210대, 하이브리드 455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5대 등 총 670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하게 됐다.추가로 도입된 친환경 차량은 볼트EV,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