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11:48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9일부터 개최되는 ‘2018 서울오토살롱’에 ‘올드카 튜닝 특별관’ 부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최근 카케어 시장에 레트로 열풍이 불어 올드카와 클래식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올드카를 새 것처럼 관리하기 위해 투자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이에 서울오토살롱이 마련한 올드카 튜닝 특별관에서는 BMW, 벤츠, 올드비틀, 포드 다양한 해외 차량과 국내 기아 프라이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대표적으로 지난 1986년에 탄생한 수동식 BMW 325E의 튜닝 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