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09:19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국내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셀토스'의 1호차 주인공으로 프로 골퍼로 활동 중인 안혜진(26) 씨가 선정됐다.기아자동차는 23일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 360(서울 압구정소재)'에서 이한응 판매사업부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혜진 씨에게 셀토스 1호차 및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18일 공식 출시된 셀토스는 대범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