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2 07: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피부가 까칠하다' '다크서클이 진해졌다' '안색이 나쁘다'는 말을 듣는다면 건강상태를 체크해봐야 한다. 지나치게 검거나 누런 얼굴, 얼굴 이곳저곳에 올라온 뾰루지와 여드름은 소화기관을 비롯한 신체 어딘가가 삐걱거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아토피 피부라면 가려움증 등 피부 변화로 증상이 나빠졌음을 알리기도 한다.이처럼 피부는 건강을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진다. 하지만 건조한 바람, 높은 자외선, 미세먼지 등은 끊임없이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건조한 날씨는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