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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8:45
[M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내연기관 중형 세단 중 유일한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택시’를 3일(수) 출시했다.쏘나타 택시는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LPG 엔진과 변속기, 타이어를 적용했으며 넓어진 2열 공간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택시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일반 차량 대비 약 2배 강화된 내구 시험 과정을 거쳤으며,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스마트스트림 LPG 2.0 엔진과 택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일반 타이어 대비 약 20% 내구성이 강화된 타이어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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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09:17
[M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4 코나’를 6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고 트림별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새로 추가된 모던 플러스는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 시트,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1열)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또한 현대차는 모던 트림에 2열 에어벤트,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직물 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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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13:34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6일 대표 준중형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출시와 함께 판매에 돌입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신형 투싼은 지난 2020년 9월 선보인 4세대 투싼의 외관을 계승함과 동시에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이고 풀체인지급으로 탈바꿈한 실내, 다채로운 편의 사양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1.6 가솔린 터보와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기존 대비 약 150~200만원 가량 인상된 가격대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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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18:25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중형 SUV 투싼이 3년 만에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신형 투싼은 이전 모델의 외관을 계승함과 동시에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이고 풀체인지급으로 탈바꿈한 실내와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가격 역시 1.6 가솔린 터보 기준 약 100~150만원 정도로 합리적인 수준의 인상이 이뤄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하게 제공되는 선택 옵션으로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가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트림과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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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16:29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가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에 대한 우려와 달리 계약대수 6만대를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신형 싼타페는 차박 및 레저활동에 용이한 넓은 실내 공간과 깡통 트림부터 풍부한 기본 옵션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다만,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가솔린 모델 기준 풀옵션 적용 시 부대비용 포함 6,0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옵션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가성비로는 깡통 트림에 동승석 8way 전동시트와 하이테크 플러스 등 몇 가지 옵션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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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09:28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아이오닉 6’를 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24 아이오닉 6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레인센서,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또, 아이오닉 6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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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22:4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16일 새롭게 태어난 대표 중형 SUV ‘디 올 뉴 싼타페’의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가격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신형 싼타페는 지난 2018년 4세대 싼타페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직선미가 강조된 정통 SUV 스타일의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2.5 가솔린 터보와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며, 이전 모델과 달리 프레스티지 초이스 트림을 제외한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세 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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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20:0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쏘나타가 최근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특히,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스타일을 강조한 신형 쏘나타는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는데,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 등급에도 기본 사양이 풍부하게 탑재됐다.2,839만 원부터 시작하는 프리미엄 등급의 쏘나타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엔진, 6단 자동변속기, ISG시스템,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전자식 변속 칼럼, 통합 주행 모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의 파워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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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09:00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가히 독보적이다!’ 현대자동차의 경형 엔트리 SUV ‘캐스퍼’가 출시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캐스퍼는 지난 2021년 9월 현대차가 처음 선보인 경형 엔트리 SUV로, 그동안 국내 시장에 없었던 유니크한 스타일로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모델이다.하지만, 최근 일각에선 캐스퍼가 경차시장에서 2천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 때문에 경쟁모델인 기아 모닝, 레이 등에도 밀려 판매량이 줄었다는 부정적인 시각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억측에 불과하다.자동차 통계 전문기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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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2: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7일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The All New Kona Electric)을 공개했다.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41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달성이 예상된다.(항속형 17인치 타이어 기준)신형 코나는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해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마치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코나 일렉트릭은 강인하면서도 미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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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09:0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 코나 풀체인지 모델이 지난 18일 출시됐다. 5년 만에 완전 풀체인지된 신형 코나는 1세대에 비해 차체가 커지고 넓고 스마트한 실내공간, 미래지향적 디자인, 그리고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사양 장착 등으로 소형 SUV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코나는 현대차 SUV 라인업 중 플래그십 팰리세이드에서 경차 캐스퍼에 이르는 5개 SUV 라인업 중 엔트리급에 해당하는 차종으로 기아 셀토스나 르노코리아 XM3,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과 경쟁관계에 있다.코나는 사회에 갖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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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6:32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디 올 뉴 그랜저(GN7)'가 출시된 가운데,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에 이어 LPG 모델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신형 그랜저는 파격적인 외장디자인과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으로 상품성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으며, 2.5 가솔린 3.5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 LPG 총 4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됐다.신형 그랜저는 누적 계약대수 약 10만 9천대가 계약됐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제 계약 물량 중 하이브리드가 60%로 가장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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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10:59
[M투데이 최태인기자]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디 올 뉴 그랜저(GN7)’를 14일 공식 출시했다.신형 그랜저는 대담한 존재감과 이에 걸맞은 혁신적 신기술로 빚어진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과거부터 이어져온 신뢰와 유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모빌리티로 전환되는 미래 가치를 담아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신형 그랜저 라인업은 2.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LPG,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시판 가격은 가솔린 2.5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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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15:30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2023년형 베뉴를 출시했다.2023년형 베뉴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성능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베뉴는 지난 2021년 7월 ‘2022 베뉴’에 이어 이번 ‘2023 베뉴’까지 지난 2년간 상품성이 좋아졌으나, 그만큼 가격도 두 차례 인상됐다.트림별로 살펴보면, 앞서 2022 베뉴의 판매가격은 스마트 1,689만원, 모던 1,885만원, 모던 플러스 2,042만원,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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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17:38
[부산 벡스코=M 투데이 최태인기자]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IONIQ 6, 아이오닉 식스)’가 모습을 드러냈다.현대차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라인업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를 담아낸 친환경 전용 전기차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고객의 더 나은 일상에 기여한다는 현대차 브랜드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와도 일맥상통한다.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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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09:14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8일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아반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기존차량 도어트림에 흡음재를 보강해 정숙성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 트림별로 기본 사양과 선택 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기본 트림인 스마트에선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된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이 포함된 스마트센스 III와 고객 선호도가 높은 17인치 휠을 선택 사양에 추가했다.모던 트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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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08:51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차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 가격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한다.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 로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얼리버드 예약은 기존의 영업망이 아닌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본격적인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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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0:55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의 구매자를 분석한 결과, 40-50대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기차에 대한 관심도는 20-30대가 높은 편이지만 아이오닉5는 중형세단 사이즈에다 1970년대 인기 차종이었던 포니를 닮은 디자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참고로 테슬라 모델3 구매자는 30-40대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현대 아이오닉 5는 길이 4,635㎜, 폭 1,890㎜, 높이 1,605㎜, 휠베이스 3,000mm의 CUV로, 길이가 신형 투싼보다 5㎜ 가량 길다.현대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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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09:48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픽업트럭 같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지만 실제로는 SUV 같은 차. 현대자동차가 2022 싼타크루즈를 ‘스포츠 어드벤처 비클’이라고 부르는 이유다.최근 현대자동차 캐나다 본사 내에 처음으로 싼타크루즈 시판 버전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차는 오는 9월 께부터 북미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싼타크루즈는 새롭게 디자인된 투싼과 디자인 컨셉을 공유하고 있으며 현대차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된다.이 차는 사이즈가 미국 픽업트럭처럼 크지도 않고 프레임도 없다. 게다가 정밀하게 설계된 화물칸(덮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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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8:21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드디어 첫발을 뗐다.지난 19일에 공식 출시된 아이오닉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가 최초로 적용된 전기차다.E-GMP 적용으로 내연기관차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할 수 있어 주행거리, 공간활용성, 효율성이 높다. 여기에 플랫 플로어와 한눈에 봐도 긴 휠베이스를 갖춰 탑승자 거주 공간과 실내 이동 편의성이 상당히 높다.그러나 아이오닉5의 공식 주행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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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4:14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전용 7인승 SUV 알카사르(Alcazar)를 조만간 인도시장에 투입한다.인도 PTI통신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SUV시장 대응을 위해 새로운 SUV를 추가, 점유율 확대를 도모한다고 전했다.알카사르는 스페인어로 ‘성. 궁전’을 뜻하는 것으로, 고급스러움과 넓은 실내 공간, 최신기술들이 적용됐다.6.7인승 모델로 출시되는 알카사르는 인도를 비롯해 러시아, 중남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의 수출전용 준중형급 SUV 크레타의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전장과 휠베이스가 5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