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18:12
[M 투데이 이상원기자] LG, SK, 포스코, GS, 현대중공업그룹이 신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에서 총 447조 원을 투자한다.친환경사업 부문의 설비증설과 R&D(연구개발)에 집중 투자, 14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한다.이에 앞서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롯데, 한화, 두산도 약 600조 원의 투자계획을 발표, 10대그룹이 향후 5년 간 총 1,000조원이 훌쩍 넘는 돈을 투자한다.그룹사 모두 기존 주력사업은 더욱 강화하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에 집중한다.LG그룹은 26일 향후 5년 간 국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