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0 09: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대방건설이 선보인 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지상 1층부터 6층까지 이뤄진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54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민들의 고정수요 및 배후수요를 기본으로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세무서(예정) 등 관공서 밀집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입지에 대한 강점도 갖고 있다.또한, 285개의 대규모 상업시설은 다양한 업종을 품을 수 있고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1분 거리의 BRT 정류장이 위치해있어 하루 1만 5천여명 이용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또 고속시외버스
-
2019.12.30 09: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개발호재가 잇따른 별내·다산·갈매·위례 신도시 까지 중심상업지 상업시설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신도시 내 투자 불패는 세종시,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등에서 이미 가치가 입증되며 고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특히 수요의 층과 폭이 넓은 신도시·택지지구 내 상가가 유망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신도시는 대규모 부지에 각종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으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점 때문에
-
2019.12.20 09:08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탁월한 배후수요는 물론 고정수요까지 갖춘 주거시설과 함께 들어서는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옥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365일 상권이 활성화돼 투자 안정성이 높고 공실 위험도 적어 불황기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사례가 산업단지나 아파트의 고정수요를 품은 상가로 직장인 수요를 고정수요로 품기 때문에 투자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또한 인근 유동인구 확보나 배후수요 등도 풍부하게 갖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는 경우도 많다.세종대방디엠시티는 브랜드 파워
-
2019.11.14 09: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상업시설이 아무리 입지가 우수하고, 상권형성을 기대할 수 있더라도 상권외적인 부분인 분양가가 비싸거나, 대출금리가 상승해 기대 수익률이 하락할 경우에는 고스란히 투자자의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유동인구로 상권이 활성화 될 입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음에는 이를 통한 높은 수익률 확보 가능한 우수한 분양 조건들을 반드시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좁은 부지에 아파트가 밀집하고 있어 인구밀도가 높다. 세종시청, 교육청, 초등학교 및
-
2019.10.30 09: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그 동안 상업시설은 주거·업무시설을 보조하는 시설로 여겨지는 경향이 짙었다.실제 업계 역시 함께 들어서는 주요시설 분양이 잘 되거나, 입주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 상업시설은 알아서 잘 팔릴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편이었다.하지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러한 인식은 바뀌었다. 아무런 특색 없이 지어진 상업시설은 주요시설의 인기에도 외면 받는 현상이 나타나서다.이러한 가운데 특색 있는 키 테넌트를 확보한 상업시설이 공급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세종대방디엠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