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구단인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F1 스페인 그랑프리 스폰서를 맡을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라몬 칼데론사장은 최근 내년 F1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F1머신을 스폰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측은 F1 스폰서 계획은 훌륭한 프로젝트라며 흰 바탕에 레알 마드리드 클럽의 로고가 새겨진 디자인을 완성하는등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칼데론사장은 스페인 그랑프리 스폰서는 확실한 상태이며 이 외에 한 개 대회를 더 후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레알마드리드의 로고를 단 레이싱 카가 질
세계 최고 축구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군단이 아우디 첫 럭셔리 SUV Q7을 운전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후원사인 아우디는 호나우두, 데이비드 베컴, 라울 콘살레스, 지네딘 지단 등 23명 선수와 매니저에게 아우디의 첫번째 럭셔리 SUV Q7을 지급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퍼스타인 호나우두와 베컴, 라울, 지단 등은 최강의 파워를 자랑하는 4,200cc FSI 엔진이 장착된 350마력의 아우디 Q7 4.2 FSI를 선택했다. 이번에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에게 지급된 아우디 Q7은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시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에 소속돼 있는 명문 프로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이하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아우디 A6 4.2 콰트로를 탄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월드스타 대우를 받고 있는 박지성은 구단으로부터 자신처럼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모델인 아우디 ‘A6 4.2 콰트로 S-라인’ 세단을 받았다.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DVD 위성 내비게이션이 장착돼 있는 아우디 ‘A6 4.2 콰트로 S-라인’ 세단 색은 에어로 블루(Aero Blue). 아우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