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 09:38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기존 서초청계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강남구 자곡동에 '강남자곡전시장'을 새롭게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강남자곡전시장(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은 연면적 4,470㎡(약 1,355평), 지상 4층 규모로 최대 14대의 차량 전시와 70여대 규모의 주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자곡IC와 SRT 수서역 인근에 위치해 방문 고객에게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장 1층 면적은 약 1,012㎡(약 306평)으로, 본 전시장은 2개의 대형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