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09:47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인천광역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유진초저온 등 총 6개 기관과 '수도권 매립지 쓰레기운반차 등 친환경 LNG차량 도입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공동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친환경 LNG 차량 도입을 촉진해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 환경 개선 및 주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타타대우상용차와 관련 기관들은 LNG차량 기술 개발, 제작, 국내 인증 및 도입 촉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