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11:13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지] 폭스바겐의 아이콘이자 대표 클래식카 '올드 비틀'이 최신 전동화 기술을 품고 전기차로 부활한다.폭스바겐은 오는 9월 1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2019 IAA)‘에서 올드 비틀의 전기차 버전인 ’e-비틀(e-Beetle)‘을 공개하며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e-모빌리티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폭스바겐 그룹 컴포넌트(Volkswagen Group Components)’는 브랜드의 역사적 아이콘인 올드 비틀의 전기차 개조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