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2 09:34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2018)’가 산업체 교류의 장과 관람객과 소통하는 이야기콘서트를 마련해 참가자들과 관람객 모두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한다고 12일 밝혔다.15일 개막하는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는 3일간 열리며, 야외행사 외에도 부대행사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먼저 15일에는 ‘자율주행 모의 투자 컨설팅’이 열린다. 국내외 자율주행 산업 혁신 기업과 전시 참여기업이 참가하며 임평순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모의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