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16:57
[M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가 28일 인천 부평 한국GM 부평공장 내에 오픈한다.이와 관련, GM의 해외사업부문. 남미부문 통합 베리 엥글사장과 카허카젬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회·정부기관 인사들이 참석,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GM아태본부는 중국 상하이에서 싱가포르로 옮겼다가 지난해 GM의 해외사업부문 구조조정 당시 폐지됐다가 다시 이번에 한국에 부활하는 것이며, 지난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와 GM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