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10:31
[M투데이 이정근기자] 중국 최대 석유 및 가스생산업체인 페트로차이나(PetroChina)와 최대 자동차국영기업인 상하이자동차(SAIC), 그리고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인 CATL이 합작으로 전기자동차용 스왑 가능한 배터리를 공급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했다.국영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CP. 페트로차이나)는 합작사 지분 보유에 대한 세부 정보는 밝히지 않았지만 공식 사업자등록 포털 ‘www.qcc.com’에 따르면 새로 설립된 벤처기업 인 ‘Shanghai Jieneng Smart Power New Energy Technology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