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10:08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지부에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37회째로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이 공동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부터 55일간 총 419건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경찰청장 및 이사장 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