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16:34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일 소형 순수 전기차(BEV) 랜더링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3일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유럽법인이 의문의 소형 전기차 랜더링을 공개, ‘아이오닉2’라는 차명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모델은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며, 가성비 좋은 보급형 순수 전기차로 포지셔닝될 전망이다. 현재 예상되는 가격은 2만 유로(약 2,664만원)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크리스토프 호프만(Andreas-Christoph Hofmann)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