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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20: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제네시스가 최근 부분변경 모델로 선보인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전동화 모델 테스트카가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국내외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위장막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G80 전동화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휠베이스와 2열 도어 길이를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G80 페이스리프트와 같이 MLA(Micro Lens Array) 타입 풀 LED 라이트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범퍼에 위치했던 주차 센서는 그릴 상단으로 위치가 변경됐다. 측면부는 앞서 B필러를 늘린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됐던 '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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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22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대표 준중형 세단 K3의 풀체인지 모델인 K4 위장막 테스트카가 국내외 곳곳에서 포착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현행 K3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K4는 패스트백 스타일 실루엣에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세로형 헤드램프 디자인과 함께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적용됐다.측면부는 루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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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23:4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제네시스가 럭셔리 전기세단으로 개발 중인 'G80 전동화모델 부분변경 롱휠베이스' 테스트카가 포착됐다.G80 전동화모델 롱휠베이스 위장막 스파이샷을 보면, 신형 GV80처럼 새로운 디테일과 신규 사양이 적용됐고 이전 모델 대비 대폭 늘어난 휠베이스와 2열 도어 길이가 특징이다.전면부는 전기차인 만큼 패널로 막혀 있으며, 크레스트 그릴 안쪽의 'G-Matrix(지-매트릭스)' 패턴도 이전과 동일하다. 다만, 범퍼에 위치했던 주차 센서가 그릴 상단으로 올라간 것이 차이점이다.헤드램프는 G80 페이스리프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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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9: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올해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최근 다양한 예상도가 등장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신형 K8은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기존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고쳐 완전히 다른 인상으로 재탄생한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신차 예상도 유튜버 뉴욕맘모스(NYMammoth)는 두 가지 버전의 예상도를 공개한 바 있다. 두 예상도 모두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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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6:08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그랜저에 대응할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의 예상도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는 최근 포착된 위장막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K8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를 공개했다. 특히, 그릴과 범퍼 등 디자인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 고친 모습이다.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반영됐다.전면부는 기존 가로형 헤드램프가 최근 기아 신차들처럼 세로형으로 변경된 모습이며, 내부 그래픽도 큐브타입 LED 램프 구성으로 패밀리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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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6:4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 'EQS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테스트카가 최초로 포착됐다.EQS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를 사용한 첫 번째 전기 세단으로, 하나의 활과 같은 원보우 라인과 A필러를 전진시킨 캡포워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양산차 중 가장 낮은 0.20Cd의 공기역학성능을 자랑한다.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es에 게재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위장막을 두르고 있어 자세한 변화는 눈에 띄지 않지만, 헤드램프 그래픽과 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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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5:54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신차 'K4(K3 풀체인지)’가 주목받고 있다.최근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 K4 예상도는 국내외에서 목격된 위장막 테스트뮬을 기반으로 제작됐다.기아의 차세대 준중형 세단 K4는 지난 2018년 현행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최신 패밀리룩인 세로형 램프와 패스트백 스타일 디자인,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풀체인지로 거듭나면서 차명도 K3에서 K4로 변경된다.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기아 모닝 풀체인지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를 닮은 헤드램프 디자인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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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4:13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3열 대형 전기 SUV EV9의 고성능 GT 모델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EV9 GT는 지속 가능한 자동차에 대한 브랜드 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고성능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는 모델로, 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es를 통해 주행 테스트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위장막을 두르고 있는 만큼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EV9과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21인치 크기의 5-스포크 휠 디자인과 형광 연두색의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돼 고성능 모델의 존재감을 드러낸다.파워트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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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7: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선보일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7이 국내·외 곳곳에서 포착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숏카 등에서 공개된 위장막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아이오닉7은 앞서 공개된 '세븐(SEVEN)' 콘셉트의 스타일링과 현대차의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먼저 전면부는 수평으로 연결된 두꺼운 파라메트릭 픽셀 주간주행등(DRL)과 범퍼에 수직형으로 12개의 큐브 스타일 LED를 촘촘하게 적용한 헤드램프가 눈에 띈다.이와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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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4:25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의 인기 중형 SUV GV7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테스트카가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보배드림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위장막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신형 GV70은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램프를 비롯한 일부 디테일의 수정을 거치면서 한층 멋있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먼저 전면부는 기존 격자 패턴인 G-매트릭스를 엇갈리게 겹친 형태로 수정한 입체적인 크레스트 그릴이 돋보이는데, 이는 MLA 타입 풀 LED 헤드램프와 어우러져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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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6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가 올해 출시할 EV6 페이스리프트의 위장막 차량이 도로에서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의 한 충전소에서 발견됐다.위장막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새로운 헤드라이트나 새로운 휠을 통해 전면부를 많이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헤드램프가 삼각형으로 변경됐으며, 안쪽 그래픽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트 주간주행등(DRL)과 프로젝션 타입 LED 램프가 적용된 것을 보면 EV5와 유사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다만 부분변경 모델이기 때문에 전면부를 수정하는 것 이외에 측면부와 후면부는 커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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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18:58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대표 준중형 세단 K3의 풀체인지 모델인 K4 위장막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K4는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K3의 완전변경 모델로, 최신 패밀리룩 디자인과 패스트백 스타일 실루엣,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상품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지만,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한 새로운 디테일 요소를 적용해 한층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세로형 헤드램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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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18:04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코드명 TK)의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했다.호주 자동차 전문매체 드라이브(Drive.com.au)가 공개한 기아 타스만 예상도는 최근 포착된 위장막 테스트카의 주요 디테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패밀리룩을 따른다. 여기에 북미 시장에서 인기 있는 텔루라이드의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전면부 양 끝에 위치해 차체를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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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11:53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의 대형 전기 SUV EV9의 고성능 끝판왕 버전 ‘EV9 GT’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기아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두 번째 전기차로, 국내 최초의 3열 대형 전기SUV로 주목받았다. 특히, EV9 GT는 지속 가능한 자동차에 대한 브랜드 비전에 고성능 및 고급감을 더한 모델이다.최근 유튜브 채널 힐러TV가 공개한 EV9 GT 위장막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일반 EV9의 전체적인 실루엣과 전반적인 디자인은 동일하다.다만, 바퀴 쪽이 일반 모델과 전혀 다른 구성인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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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11:12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제네시스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중형 SUV GV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전동화 모델로 추정되는 테스트카가 최초로 포착됐다.최근 해외 스파이샷 전문 블로그 decoches.blogspot에 게재된 신형 GV70을 살펴보면, 앞서 공개된 위장막 테스트카와 거의 동일한 실루엣을 갖췄지만, 일부 디테일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먼저 전면부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으로 바뀐 새로운 범퍼 디자인에 MLA 타입 풀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크레스트 그릴은 패널로 막혀있어 전기차임을 예상할 수 있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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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5:54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준대형 대표 세단,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올해 3분기께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예상도가 새롭게 공개됐다.신차 예상도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유튜브에 K8의 최근 포착된 위장막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한 최종 예상도를 공개했다.현행 K8은 지난해 국산차 판매량 1등을 기록한 그랜저와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등 판매량이 부진한 바 있다.때문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풀체인지급 변화를 주어 그랜저와의 경쟁에 다시 한 번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이번 K8 페이스리프트에는 많은 비판을 받은 전면부에 가장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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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47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제네시스가 출시를 앞둔 'GV70 페이스리프트’의 위장막 테스트카가 자주 목격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신형 GV70는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디테일 변화와 첨단 사양 탑재가 예고됐다.전면부는 입체적인 크레스트 그릴이 돋보이는데, 기존 격자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가 GV80 페이스리프트처럼 줄에서 두 줄로 변경된다. 또 두 줄 헤드램프는 플래그십 G90와 동일한 MLA 타입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 모습이다.프론트범퍼는 현행 모델 대비 큼직한 공기흡입구와 프론트 립 등 역동적이고 스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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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17:34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올해 상반기 선보일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7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아이오닉7은 '세븐(SEVEN)'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외장디자인과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넓은 실내 공간, 긴 주행거리 등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국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위장막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먼저 전면부는 수평으로 연결된 두꺼운 파라메트릭 픽셀 주간주행등(DRL)을 비롯한 현대차의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됐다.특히 범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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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23:01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의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의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는 최근 포착된 위장막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K8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를 공개했다. 특히, 그릴과 범퍼 등 디자인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 고친 모습이다.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반영됐다.전면부는 기존 가로형 헤드램프가 최근 기아 신차들처럼 세로형으로 변경된 모습이며, 내부 그래픽도 큐브타입 LED 램프 구성으로 패밀리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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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18:12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차세대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LX3)의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자동차 유튜버 힐러TV가 게재한 스파이샷은 위장막을 두르고 있어 자세한 디자인은 알 수 없지만, 앞서 출시된 신형 싼타페 이상으로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더욱 커진 사각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독특한 디자인의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공기 흡입구도 현행 모델에 비해 더 커져 한층 강렬한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새로운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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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16:3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형 RV 스타리아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개발 중인 PBV(목적 기반 차량) 모델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해당 스파이샷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에 게재된 것으로, 별도의 적재함이 장착되지 않은 섀시캡 형태로 구성된 만큼 목적에 따라 냉동탑차나 택배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전면부는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LED 라이트바와 헤드램프 등 일부 드러나 있는 디테일이 한눈에 봐도 스타리아와 똑 닮은 모습으로 디자인돼 스타리아 트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