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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20:52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최근 제네시스 'GV70 페이스리프트’의 테스트카 스파이샷과 예상도가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신형 GV70는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디테일 변화와 첨단 사양 탑재가 예고됐다.외장디자인은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한다. 다만 전면에는 GV80 페이스리프트와 같이 'MLA 타입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측면부는 휠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고, 후면부는 범퍼 하단에 위치했던 방향지시등이 테일램프 상단으로 위치가 변경되는 등 상품성 개선이 이뤄진다.실내 역시 대폭 변경된다.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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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2:24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일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유튜브채널 갓차는 국내외에서 포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한 예상도를 공개, 전체적으로 박시한 형태의 아메리칸 스타일이다.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다만, 하단부에 사선으로 각을 줘서 차별화를 둔 모습이다. 아직 초기형 테스트카 기반 예상도이기 때문에 향후 디테일은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헤드램프 안쪽 그래픽은 그릴의 직사각형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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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20:30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제네시스가 곧 출시 예정인 'GV70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GV70 페이스리프트는 위장막으로 덮여있지만, 램프 등 새롭게 변경되는 부분이 일부 확인된다. 신형 GV70는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디테일 변화와 첨단 사양 탑재가 예고됐다.전면부는 입체적인 크레스트 그릴이 돋보이는데, 기존 격자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가 GV80 페이스리프트처럼 줄에서 두 줄로 변경된다. 또 두 줄 헤드램프는 플래그십 G90와 동일한 MLA 타입 LED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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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19:35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제네시스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GV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테스트카가 자주 포착되고 있다.GV70 페이스리프트는 위장막으로 덮여있지만, 램프 등 새롭게 변경되는 부분이 일부 확인된다. 신형 GV70는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디테일 변화와 첨단 사양 탑재가 예고됐다.전면부는 입체적인 크레스트 그릴이 돋보이는데, 기존 격자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가 GV80 페이스리프트처럼 줄에서 두 줄로 변경된다. 또 두 줄 헤드램프는 플래그십 G90와 동일한 MLA 타입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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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09:0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일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의 테스트카와 예상도가 공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다양한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는 공도 주행테스트 중인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와 이를 토대로 제작된 예상도가 게재되고 있다.최근 공개된 스파이샷과 예상도를 보면 신형 싼타페처럼 박시한 디자인과 실루엣을 가진 모습이 보이며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헤드램프 안쪽 그래픽은 수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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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08: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첫 프레임바디 픽업트럭으로 개발 중인 '타스만(TASMAN, 코드명 TK1)'의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Carbuzz)에 게재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세로형 패턴의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양 끝에 헤드램프를 배치해 차체를 한층 더 커 보이게 만들었다.또한, 헤드램프 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세로형 LED 램프 구성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전형적인 프레임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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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21:26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2026년 선보일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전기버전 예상도가 주목받고 있다.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Carbuzz는 기아 타스만의 새로운 예상도를 공개, 전동화모델 답게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타스만은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동화 버전도 나올 예정인 만큼, EV9이나 EV5처럼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극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코드명 'TK'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며,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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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16:24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해 이목을 끈다.자동차 CGI 전문 크리에이터 stuBio는 최근 국내외에서 포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예상도를 제작했다. 전체적으로 신형 싼타페처럼 박시한 형태의 정통 SUV 스타일에 플래그십 SUV 다운 라인과 면의 조화가 돋보인다.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헤드램프 안쪽 그래픽은 슬림한 5개의 수평형 LED 라이트 구성이다.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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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16: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베스트셀링 준중형 SUV '스포티지'가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국내에서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신형 스포티지는 지난 2021년 7월 5세대 출시 이후 약 3년여만의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비롯한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해 한층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우파TV에 게재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일체형이었던 헤드램프가 신형 쏘렌토나 카니발과 같이 분할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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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13:35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제네시스가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선보인 G80, GV80 등을 앞세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4년에도 다양한 신차 출시가 예고돼 주목을 받고 있다.먼저 제네시스의 대표 중형 SUV 'GV70'이 오는 5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신형 GV70는 전체적으로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기존 격자 패턴인 ‘G-매트릭스’를 엇갈리게 겹쳐 입체적으로 변경된 크레스트 그릴과 MLA 타입 LED 헤드램프, 각진 형태의 머플러 등 일부 디테일이 개선된다.특히 범퍼 하단에 위치해 소비자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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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15:54
기아 베스트셀링 준중형 SUV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예상도가 주목받고 있다.전면부는 최신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헤드램프 박스와 라디에이터 그릴 영역은 기존 일체형 디자인에서 분할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측면부는 신규 디자인의 휠 정도만 변화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후면부는 가장자리의 테일램프 박스 아웃라인 변화가 눈길을 끈다. 또 그래픽은 바깥쪽에서 안으로 감싸는 'ㄷ'자 형태로 바뀐 모습이다. 제동등과 방향지시등도 수평형 그래픽으로 변경됐다.테일게이트는 차체와 같은 바디 컬러로 변경됐으며, 리어범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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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15:16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일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온라인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에는 최근 지하주차장에서 목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의 스파이샷이 새롭게 게재됐다. 전체적으로 신형 싼타페처럼 박시한 형태의 정통 SUV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헤드램프 안쪽 그래픽은 프로젝션 LED 라이트 구성 및 그랜저처럼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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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14:15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제네시스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거듭나는 인기 중형 SUV 'GV70'의 출시를 앞두면서 가격 인상폭과 경쟁 모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신형 GV70는 전체적으로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두 줄로 바뀐 크레스트 그릴과 MLA 타입 LED 헤드램프, 신규 디자인의 21인치 휠이 적용되고, 후면부 방향지시등의 위치가 테일램프 상단으로 변경되는 등 일부 디테일을 개선 것이 특징이다.실내 역시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앰비언트 라이트 등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레이아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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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8:09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지난해 포르쉐코리아가 발표한 포르쉐의 첫 전기차 타이칸 판매량은 1,805대였다. 이는 연간 판매량 1만1,355대의 약 16%에 해당한다.하지만 판매량으로 기록된 타이칸은 올해 초까지 전체 판매량의 절반 가량이 딜러사 재고로 넘어왔다. 현재도 수도권 일대에 있는 주요 딜러사 재고 차량 보관창고에는 수백 대의 타이칸이 쌓여있다.포르쉐코리아가 유보 마진 지급을 빌미로 딜러사에 강매를 한 탓이다. 포르쉐코리아는 타이칸 판매량에 연동해 유보시킨 마진 지급과 함께 엔진차 할당량도 책정하고 있다.독일 포르쉐는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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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6:41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제네시스의 중형 SUV 'GV70'이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실내 디자인이 최초로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신형 GV70은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램프를 비롯한 일부 디테일 개선, 다양한 첨단 사양 탑재 등의 변화가 예고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에 게재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먼저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의 기존 격자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가 입체적인 두 줄로 바뀐 것이 돋보인다.이와 함께 두 줄 램프도 플래그십 G90과 동일한 MLA 타입 LED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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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5:27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모델이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러시아 자동차 전문매체 ‘KOLESA.RU’가 공개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는 최신 현대차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그동안 공개됐던 예상도들과 다른 점이 돋보인다.전면부는 신형 그랜저와 상당히 닮은 모습이다. 보닛 파팅라인을 따라 수평으로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형 디자인은 크기와 아웃라인의 형태가 다를 뿐 전반적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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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1:3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 4월 납기표가 공개된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여전히 가솔린과 디젤, LPi 모델보다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세단을 살펴보면, 대표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의 출고대기 기간은 가솔린 및 LPi 모델이 4개월, 하이브리드 모델은 12개월 이상으로 전월과 동일한 기간이 소요된다.중형 세단 쏘나타는 2.0 가솔린 및 LPi 모델 2개월, 1.6 터보 가솔린 모델 3개월로 대기 기간이 각각 1개월씩 단축됐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7개월을 유지하면서 인기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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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6:5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스포티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아의 차량들을 4월에 구매하려면 3월과 비슷한 출고대기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아가 공개한 4월 납기표에 따르면 세단과 경차는 여전히 다른 모델에 비해 빨리 차량을 받을 수 있다.먼저 경차 모닝은 2개월 가량을 대기하면 차량을 받을 수 있으며 RV모델인 레이는 가솔린 모델의 경우 최대 2.5개월, EV 모델은 최대 3개월로 지난 달보다 더 빠르게 출고가 가능하다.세단 모델도 경차못지 않게 빠르게 차량을 받을 수 있다. K3는 전사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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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4:21
[서울=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난 2월 1일 방실 전 르노코리아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브랜드 강화 및 고객 신뢰 회복을 통해 판매량을 늘린다는 포부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1일 서울 성북구 레스토랑에서 '2024 스텔란티스코리아 신임 대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미디어 간담회는 방실 신임 대표의 첫 공식 행사로 스텔란티스코리아의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방실 대표는 "올해 스텔란티스코리아의 큰 목표는 고객 신뢰 회복과 브랜드 강화"라며,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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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1:38
[M투데이 임헌섭 기자] BMW 코리아는 최신 프리미엄 세단인 뉴 5시리즈가 세계적인 권위의 월드 카 어워드(World Car Awards)에서 ‘2024 월드 럭셔리 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월드 카 어워드는 100명 이상의 전 세계 심사위원들이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롭게 출시된 차량들을 시승 및 평가한 후, 투표를 통해 총 6개 부문으로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올해 심사에는 30개국 100여명의 자동차 기자가 참여했다.BMW 뉴 5시리즈는 럭셔리 부문 신차 13종과의 경쟁 끝에 ‘2024 월드 럭셔리 카’로 선정됐다.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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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0:16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인도 타타그룹의 한국 상용차 생산법인인 타타대우상용차 사우디아라비아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이와 관련, 지난 달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 라드 압둘자와드 사우디 디젤(Saudi Diesel Equipment, SDEC) 사장, 시얌 아스나니 퍼펙트 아라비아 팩토리(Perfect Arabia Factory, PAF)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타타대우와 사우디 디젤, 퍼펙트 아라비아 팩토리는 타타대우상용차의 기술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