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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8:45
[M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내연기관 중형 세단 중 유일한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택시’를 3일(수) 출시했다.쏘나타 택시는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LPG 엔진과 변속기, 타이어를 적용했으며 넓어진 2열 공간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택시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일반 차량 대비 약 2배 강화된 내구 시험 과정을 거쳤으며,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스마트스트림 LPG 2.0 엔진과 택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일반 타이어 대비 약 20% 내구성이 강화된 타이어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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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15:27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K3가 단종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이을 신형 모델인 'K4(K3 풀체인지)’의 출시가 임박했다.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테스트카가 발견되고 있는 K4는 지난 2018년 신형 K3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K3에 비해 한층 커친 차체와 스포티한 디자인, 최신 사양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K4는 벌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전면부는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했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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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16:41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수출 효자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준중형 SUV 투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더 뉴 투싼은 지난 2020년 9월 4세대 투싼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보다 완성도를 높인 외관과 풀체인지급으로 탈바꿈한 실내,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1.6 가솔린 터보와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뛰어난 연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2.0 디젤의 풀옵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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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08:55
[M투데이 온라인팀] 기아가 23일(목) 봉고 LPG 터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기아는 봉고에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해 디젤 모델 대비 우수한 출력과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봉고 1톤에서만 운영하던 5단 자동 변속기를 1.2톤까지 확대해 고객에 맞는 최적 조합을 제공한다.봉고 LPG 터보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5단 자동 변속기 기준 159마력(PS)ᆞ30.0 kgf·m, 6단 수동 변속기 기준 138마력ᆞ26.0 kgf·m로, 디젤 모델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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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16:32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차가 신형 포터 트럭에 기존의 디젤 엔진을 과감히 버리고 신규 LPG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포터 같은 트럭의 경우 일반 직장인 보다는 주로 농업과 어업, 택배 업무에 종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많이 받고 있다.특히, 짐을 싣고 다니는 택배 업무는 물론 농촌과 어촌은 지역 특성상 길이 평탄하지 않기에 좋은 힘이 필수여야 한다.때문에 그동안의 포터 트럭에는 디젤 엔진을 장착했으나 이번 포터 트럭에는 LPG가 탑재되며 파워 저하를 우려하는 소비자들도 있다.실제로 LPG 차량은 디젤엔진 기반 차량에 비해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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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09:10
현대자동차가 LPG 터보 엔진 탑재로 새롭게 태어난 소형 트럭 ‘2024 포터 II’를 22일 출시했다.2024 포터 II는 LPG 터보 엔진을 신규 적용해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높이고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강화했다. 2024 포터 II에는 기존 2.5 디젤 엔진 대신 새로 개발된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은 터보차저를 적용, 저속에서의 토크를 개선하고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여 최고출력 159마력의 뛰어난 동력성능을 제공한다.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LPG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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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17: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한국 GM이 최근 풀체인지급 부분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하면서 국내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외관은 날카로운 인상의 얇은 LED 주간주행등과 듀얼포트 그릴, 새로운 LED 그래픽이 적용된 테일램프 등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패밀리룩이 반영됐다.실내는 8인치 계기판과 11인치 터치스크린을 운전자 쪽을 향하도록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소재와 그래픽을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이 밖에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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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17:13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스타게이저’가 국내 도로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스타게이저는 전장 4,460mm, 전폭 1,780mm, 전고 1,695mm의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휠베이스(축간거리)는 2,780mm으로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더했다.스마트스트림 G1.5L 엔진의 최고출력은 115마력, 최대토크 144Nm이며, 가변밸브타이밍시스템(CVVT)을 탑재해 연비효율을 개선했다. 변속기는 기존 CVT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단점을 보완한 IVT 무단변속기가 탑재됐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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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20:0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쏘나타가 최근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특히,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스타일을 강조한 신형 쏘나타는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는데,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 등급에도 기본 사양이 풍부하게 탑재됐다.2,839만 원부터 시작하는 프리미엄 등급의 쏘나타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엔진, 6단 자동변속기, ISG시스템,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전자식 변속 칼럼, 통합 주행 모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의 파워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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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13: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하며 국민 중형 세단의 명예 회복에 나섰다.쏘나타 디 엣지는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안전사양으로 무장해 독보적인 상품성을 자랑한다.특히, 8세대 쏘나타의 판매 부진에 영향을 미친 호불호 강한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면서 위태로웠던 입지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그렇다면 쏘나타 디 엣지의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옵션을 모두 더한 가격은 얼마일까?먼저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판매 가격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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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10:00
[M투데이 이세민기자] SUV 라인업으로 무장한 기아에서 픽업트럭을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소비자들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기가 쉽지 않다. 포드 레인저, 랩터 등과 경쟁할 기아의 픽업트럭은 모하비의 차체를 기반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크기로 유추해 볼 때 한국이나 호주 시장을 겨냥한 것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기아가 테스트 중인 픽업트럭에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외의 세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기아는 픽업트럭에 신규 진입하지만 SUV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낼 가능성이 높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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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07: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세대 소형 SUV ‘디 올 뉴 코나’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디 올 뉴 코나는 전기차 모델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기존 대비 더 넓어진 실내 공간,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인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특히 최신 사양 유지가 가능한 무선 소프트웨어(OTA) 업데이트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 기능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해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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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08:54
[M 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개막된 ‘2023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코나’를 북미지역 첫 공개했다.코나는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코나는 항시 업데이트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구현을 목표로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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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08:3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준중형 시장의 대표주자 아반떼가 3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특히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중형차급에 밀리지 않는 신기술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한만큼 소비자들의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아반떼 부분변경 모델에 다채로운 내외장 컬러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준비했는데, 이 중 높은 성능과 연비, 그리고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대로 인기가 높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델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델의 기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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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15:55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3일 출시한 글로벌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신형 아반떼는 3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강렬해진 디자인과 중형 세단인 쏘나타 수준으로 풍부해진 첨단 기술 등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이날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LPI 1.6, 하이브리드 1.6 등 3개의 엔진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특히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목받는다.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1.6의 풀옵션 가격은 얼마일까?먼저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기준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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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09:48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준중형 시장의 대표주자 아반떼가 혁신적 상품성과 함께 새롭게 태어났다.현대차는 13일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강한 존재감,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아반떼는 지난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중형차급에 준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하고 국내 준중형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할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된 디자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해 줄 다채로운 편의사양, 생애 첫 차로 안전한 운행을 돕는 안전사양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 완성도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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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12:46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형 컴팩트 SUV ‘디 올 뉴 코나(SX2)'를 출시, 스타리아와 그랜저를 잇는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신형 코나는 지난 2017년 6월 첫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신형 코나의 가솔린(하이브리드), N라인, 일렉트릭(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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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15:16
[M투데이 이세민 기자]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디 올 뉴 코나는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특히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3km/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완성했으며,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함께 최고출력 149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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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08:21
[M 투데이 임헌섭기자]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디 올 뉴 코나(코나)’가 출시됐다.현대자동차는 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코나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급을 초월한 SUV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현대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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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22:1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출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 올 뉴 그랜저(GN7)'가 시동 꺼짐 결함으로 논란이다.현대차는 9일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한 신형 그랜저에 대해 소프트웨어(ECU)를 업데이트하는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상 차량은 지난 2022년 11월 16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 생산된 '신형 그랜저 2.5 GDi' 모델 총 4,818대다.시동 꺼짐 문제는 신형 그랜저가 출시된 직후 발생했는데, ‘D단’ 정차 중 RPM이 불안정하다가 시동이 꺼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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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16:38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디 올 뉴 그랜저’는 지난 14일 공식 출시 전 누적 계약만 11만 대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신형 그랜저는 현재 2.5리터 및 3.5리터 GDI 가솔린과 3.5리터 LPi 모델을 출시, 내년 1월 출고 예정인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트림은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캘리그래피 등 총 3개로 제공되며, 다양한 옵션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을까? '기본에 충실한 것이 좋다면'